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구자열이 4일 원주시장에 당선했다
- 구 당선인은 시민 통합과 협력을 내세우며 T5 비전을 강조했다
- 시민주권 시대와 첨단·생활도시 원주 구현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주시장에 당선되며 정권 교체 이후 첫 '민주당 원주시장' 시대를 열게 됐다.
구 당선인은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원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구자열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원주를 바라는 시민들의 승리"라고 규정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원과 지지, 그리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시민들까지 모두 품고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협력의 시정을 펼쳐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반값원주, 첨단원주, 매력원주, 안심원주, 활력원주 등 'T5 비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당선 소감에서도 이를 다시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이어 "오늘의 감사와 겸손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시민의 세금을 소중히 여기고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원주의 미래를 바꾸는 힘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청년이 정착하며 소상공인이 웃고 어르신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당선인은 당선 직후 일정에서도 '시민주권'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날 오전 7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한 뒤 시청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원도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원도심 활성화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원주의 의료·바이오·교통 거점성을 활용해 '첨단도시+생활도시'를 동시에 구현하겠다는 T5 비전이 정권 심판론·정권 안정론을 넘어서는 '도시 미래 선택지'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