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6월1일 이경환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 이경환 사무총장은 문체부와 국립중앙극장 등에서 경력을 쌓은 행정 전문가다
- 사외이사로 배우 오만석과 서우석 교수가 선출돼 예술현장과 정책 전문성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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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신임 사무총장 임명과 사외이사 선출을 통해 전문 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신임 사무총장에 이경환, 사외이사에 배우 오만석과 서우석 교수를 6월1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이경환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제작과 서기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예방치유과장,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홍보팀장 등을 거친 행정 전문가다. 최근까지 문체부 국립중앙극장 운영지원부장 및 극장장 직무대리로 재직했다. 이번 사무총장 임명은 코카카가 지난해 기존 사무처장 체제를 상임 임원인 사무총장 체제로 승격한 이후 첫 임명 사례다.

사외이사로는 서우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와 배우 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인 오만석 씨가 선출됐다. 서 교수는 문화사회학·문화정책 분야 전문가로, 한국문화경제학회·한국예술경영학회·한국지역문화학회 등에서 활동해왔다. 오만석 사외이사는 한국연극배우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연극계 대표 배우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