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는 1일 노홍석 권한대행 주재로 현안을 점검했다.
- 지방선거 지원과 복지 확대, 국가예산 대응을 논의했다.
- 장마철 재난 예방과 도민 안전 대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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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과 국가예산 확보, 복지 확대, 장마철 재난 대응 등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지원과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대응, 국가예산 심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 관리와 투표소 운영, 개표 지원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이동 편의와 안내 서비스 강화도 강조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정부의 사회보장 개편 방향에 맞춰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위기가구 등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정상화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하천·계곡 불법점용과 전관유착, 기술유출, 관광지 바가지요금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본격화한다. 전북자치도는 기획재정부의 부처별 예산 1차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안 반영과 감액 방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별 논리를 보강하고 정치권, 시·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장마철 자연재난 예방 대책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다뤄졌다. 도는 배수로와 옹벽, 지하차도, 급경사지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침수와 붕괴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지방선거의 공정한 운영과 도민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선거 지원은 물론 복지 확대와 국가예산 확보, 재난 예방까지 도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