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에 집중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부동산 불법 투기·탈세 근절을 강조하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에서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수백 건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국세청 신고센터 출범 후 약 5개월간 780건의 탈세 의혹이 제보됐다. 특히 10건 중 8건 정도가 서울과 경기, 인천 같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센터에 부동산 편법 증여, 차명 보유, 허위 계약 같은 부동산 탈세 행위를 신고하고 제보자가 중요 자료를 제공해 5000만 원 이상 세액이 추징되면 탈루 세액에 따라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