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28일 여성 창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디자인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 군은 3개 여성 창업 업체에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상품성과 시장성을 점검했다
- 군은 품평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여성 경제활동 확대와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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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의견 반영해 디자인 보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전날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창업자가 자체 브랜드와 디자인을 갖춘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이번 품평회는 이들 업체가 개발한 로고, 패키지, 홍보 디자인을 적용한 시제품을 선보이고 상품성과 시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여 업체들은 각자의 업종 특성과 상품 분위기를 반영한 시각 요소를 공개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군은 품평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 보완 방향을 모색하고 완성도 제고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경주 남해군 주민행복과장은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이 여성 창업자의 자립 기반 구축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넓히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