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스트바이가 28일 1분기 실적과 2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 코리 배리 CEO가 10월 말 퇴임하고 고마진 사업 확대에 집중할 본피그가 후임으로 선임됐다
- 게임기·AI기기 수요와 멤버십·마켓플레이스 강화로 매출·EPS가 예상치를 웃돌며 성장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28일자 로이터 기사(Best Buy forecasts upbeat quarterly sales on steady gadgets demand; shares up)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종목코드: BBY)가 28일(현지시간) 스마트폰과 게임 콘솔의 꾸준한 수요, 광고 및 마켓플레이스 채널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2분기 매출 전망도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낙관적 수치를 제시했다.

코리 배리 최고경영자(CEO)는 오는 10월 말 퇴임할 예정이며, 후임으로는 광고·마켓플레이스 등 고마진 사업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부 출신 인사 제이슨 본피그가 선임된다.
베스트 바이는 닌텐도 스위치 2, PS5, 엑스박스 등 주요 게임기와 AI 안경, 헬스 웨어러블 기기가 수요를 견인하는 가운데 긱스쿼드(Geek Squad) 기술지원 서비스와 유료 멤버십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5월 3일 종료된 1분기 동영 비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이는 1년 전의 0.7% 감소에서 반등한 수치이자,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 약 1%를 상회하는 결과다.
소비자들은 연료비 상승에 대한 불안으로 고가 제품 구매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교체 주기나 신기술의 등장이 동반될 경우 프리미엄 제품에는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트 빌루나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월 매출이 높은 한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닌텐도 스위치 2의 강력한 출시 효과에 따른 기저 영향으로 이번 분기에는 약 1%대로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이 수치는 0.4% 감소를 예상한 애널리스트 전망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회사 측은 2027 회계연도의 비교 매출 증감률이 -1%에서 +1% 사이에 머물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6.30달러에서 6.6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고마진 사업으로의 전환 가속
차기 CEO인 본피그는 소매·미디어·기술 플랫폼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사업 영역 확대와 고객 경험 향상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또한 AI 수요 증가로 촉발된 글로벌 반도체 공급 부족이 부품 가격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메모리 비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컴퓨터 등 전자제품 수입을 늘리고 있다.
세리티 파트너스의 파트너 마이클 애슐리 슐먼은 "앞을 내다보면, 1세대 AI PC의 가격 접근성이 높아지는 2026~27년이 AI 탑재 하드웨어 교체 수요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스트 바이의 1분기 주당순이익은 1.28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3달러를 웃돌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