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28일 AI 기반 시민 중심 혁신도시 'AI 시민주권 전주' 비전을 발표했다.
- 조 후보는 전주형 AI 개발·데이터센터 설립·피지컬AI 특별구역 지정·AI 기본조례 및 시민주권 헌장 제정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시민 모두가 크리에이터인 도시를 표방하며 AI를 시민을 위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교통·돌봄·안전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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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특별구역 지정·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28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시민 중심 혁신도시 구상을 공개하며 'AI 시민주권 전주'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혁명을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이롭게 만드는 시민 행복으로 완성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크리에이터인 도시 전주'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전주형 AI 개발 ▲전주시 데이터센터 설립 ▲피지컬AI 특별구역 지정 ▲인공지능 기본조례 및 시민주권 헌장 제정 등 4대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시민 누구나 디지털 비서를 활용해 행정을 호출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주형 AI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I는 혁신의 주체가 아닌 시민을 위한 도구라는 점도 강조했다.
또 시민의 지식과 경험, 생활 데이터를 집적하는 전주시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시민 참여와 동의를 기반으로 새로운 공공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드론·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피지컬AI 특별구역을 조성해 교통·돌봄·안전 분야 혁신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조 후보는 인공지능 시대 시민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정비 계획도 밝혔다. 그는 "전주시의 모든 인공지능 작동과 결정은 시민의 권리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본조례와 시민주권 헌장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대전환의 격변기 속에서 도시가 시민을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 고민해 왔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주를 가장 민주적이고 혁신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