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경찰청은 27일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 북한이탈주민의 교통환경 적응과 교통수단 활용 직종 진출을 돕기 위한 체계적 교통안전 교육 필요성이 제기됐다
- 세 기관은 교통법규 교육과 실전체험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맞춤형 교육·통역·범죄예방 등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은 27일 대전교통공사 교통문화연수원, 대전·세종하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들은 남북 간 교통 용어와 신호체계, 도로 문화 차이 등으로 국내 교통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배달·물류 등 교통수단 활용 직종을 희망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체계적인 교통안전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상자 모집부터 교통법규 교육, 실전체험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대전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교통법규와 최근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대전교통공사 교통문화연수원은 입장료 면제와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대전·세종하나센터는 교육 대상자 모집과 통역 등 현장 지원 역할을 맡는다.
백동흠 청장은 "이번 협약이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신변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