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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이런 경험 처음"…'유재석 캠프', 첫 운영부터 대환장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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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가 26일 예능 '유재석 캠프' 1-5회를 공개했다
  • 유재석과 이광수·변우석·지예은이 초보 캠프 운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 추억의 게임·캠프파이어에 이효리 부부 예고까지 더해 화제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유재석표 버라이어티 감성과 대환장 캠프 운영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가 지난 26일 뜨거운 기대 속 1-5회를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유재석 캠프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6.05.27 moonddo00@newspim.com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직원들은 '​유재석 캠프' 1기 숙박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총 3만 평 규모의 캠프장 탐방은 물론 꼼꼼한 시설 점검, 숙박객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기 위한 대비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팀 유재석'. 하지만 넘치는 의욕과 달리, 첫 숙박객 맞이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았다. 갑작스럽게 밀려드는 숙박객들과 생각지도 못한 인원수에 놀라기도 잠시 유재석과 직원들은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유재석 캠프장의 남다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캠프 규칙을 설명하고, 선서문 낭독에 이어 직원들을 팀장으로 한 팀 정하기까지 환영의 축포를 터트리는 첫 입소식이 진행됐다.

숨돌릴 틈 없이 시작된 첫 대용량 요리는 시작부터 '팀 유재석'의 동공 지진을 유발했다. 사 온 양념 고기를 들키지 않으려 능청을 떨다가 까맣게 불태워 식당에 탄내가 폭발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눈물의 첫 식사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숙박객들의 도파민을 터트린 체육관 뒤편 '히든룸'의 베일이 벗겨지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특히 화려한 입담과 손기술이 돋보이는 유재석의 시그니처 게임인 방석 퀴즈와 철가방 게임은 예전 버라이어티 예능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했을 만한 추억의 그림을 소환해 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밤늦게까지 이어진 바비큐 파티와 캠프의 꽃인 캠프파이어, 장기자랑까지 더해지며 숙박객 맞춤형 '즐거움 풀코스'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무엇보다 '초보 캠프장' 유재석을 비롯해 예측 불가의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활약이 재미를 배가했다. 캠프의 주인장 '유장님' 유재석은 넓은 캠프장을 분주히 뛰어다니며 진땀을 흘렸다. 예능 경력 35년 중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깊은 한숨과 영혼 빠진 허탈한 웃음을 내뱉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광수는 유장님은 물론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재석과 함께 고군분투하던 와중에도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티키타카는 멈추지 않았다. 정신없는 상황 속 자신의 따귀를 때려달라는 유재석에게 곧바로 반응하는 즉석 상황극이 폭소를 유발했다. 숙박객들의 '힐링담당' 변우석의 헐렁한 반전 매력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숙박객들에게 진짜 친구처럼 다가가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은 '찐친메이커' 지예은의 활약도 남달랐다. 1기 숙박객으로 깜짝 등장한 친동생과의 '찐' 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5회 영상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재석 캠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캠프를 찾아온 이효리, 이상순 부부도 포착됐다. 과연 숙박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정신없이 달리는 유재석과 직원들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우왕좌왕하지만 열정 충만한 '캠프 초보' 임직원들이 시간이 흘러 '캠프 베테랑'이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한편, '유재석 캠프' 6-10회는 오는 6월 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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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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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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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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