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전국소년체전에서 금 50개 등 139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부산선수단은 육상·근대5종·레슬링·수영 등 21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과 종목별 맞춤 지원·예산을 확대해 내년 대회까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822명(초 321명, 중 501명)의 선수가 참여해 금메달 50개 포함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금메달 최다 획득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조정 경기에서 신이린, 송지효, 최수희(부산체중3)가 금 2개, 동 1개를 획득했다. 이후 대회 1일차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는 정채윤(동항중3)이 첫 금메달을, 근대5종에서 김진우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과 경로겸(부산체중3)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레슬링, 롤러, 사이클, 수영, 양궁, 에어로빅 힙합 등 21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50개를 포함해 총 139개의 메달을 얻었다.

금메달 50개 획득은 부산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다 기록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금메달 기준 종합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종목별 특성과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훈련 환경과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 육성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종목별 합동훈련과 전략적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쟁력을 높였으며 참가 종목 대부분에서 고른 입상 성과를 거두며 부산 엘리트 학생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하고 종목별 맞춤 지원과 예산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부산선수단이 우수한 경기력과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