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저스가 27일 콜로라도에 15-6 대승을 거뒀다.
- 김혜성은 교체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다.
- 베츠와 파헤스·스미스가 홈런 5방을 합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가 대포 5방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고 김혜성은 교체 출전해 1타점 올렸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5-6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홈구장 최다 홈런을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확정 지었다.
다저스는 좌완 선발 카일 프리랜드를 겨냥해 우타자 위주로 라인업을 짰다. 플래툰시스템에 따라 김혜성은 선발에서 제외됐다.
1회말 2사 1루에서 무키 베츠가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말에는 키케 에르난데스와 앤디 파헤스가 각각 솔로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점수를 벌렸다.

4회말에는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만루에서 상대 폭투로 한 점을 더 보탰고 파헤스가 2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파헤스는 3루 도루에 성공한 뒤 프레디 프리먼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8-1까지 달아났다. 5회초 수비에서 키케가 몸이 불편한 듯 로버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눈 뒤 빠지고 김혜성이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미겔 로하스가 3루로 이동했다.

다저스는 6회말 무사 1, 2루에서 베츠가 연타석 3점 홈런을 작렬했다. 이어 윌 스미스까지 투런 아치를 그리며 15-1을 만들었다. 대수비로 출전한 김혜성은 6회말 1사 2, 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으, 이어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나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 타율은 0.254가 됐다.
다저스 선발 에릭 라우어는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시즌 2승(5패)째를 챙겼다. 다만 9회말 등판한 야수 로하스의 투수로 나섰다. 14점 차 여유 속에 마운드에 오른 로하스는 줄기차게 '아리랑 볼'을 던져 홈런 2방을 포함해 대거 5실점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