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성·전주연 후보가 27일 광산구를 제1의 자치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자치시 승격을 통해 예산·행정 권한을 확대하고 연 2조원 규모 예산을 미래 성장에 투자하겠다고 했다
- 송정공항 부지 AI 공장·첨단지구 반도체 유치와 장성군 행정통합으로 인구 50만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희성 진보당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와 전주연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제1의 자치시'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
두 후보는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를 통합특별시 제1의 자치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자치시 승격에 따라 행정과 예산 권한을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연간 2조원 규모의 예산을 운용하며 지역 미래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광주 5개구는 중앙 정부의 교부금을 특별시가 받아 나눠 받고 있는 반면, 전남 시·군은 직접 교부세를 받아 예산과 권한에서 큰 차이가 있다"며 공약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당 차원에서도 통합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기이한 현상을 매듭지어야 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광주시 5개 구민만 손해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광산구는 대한민국 자치구 중 가장 넓은 면적과 하남·첨단·평동 산단이라는 거대한 잠재력을 날개 삼아 비상을 시작해야 한다"며 "송정공항 부지에 피지컬 AI 공장을 건립하고, 첨단지구에 반도체 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인근 장성군과 행정통합도 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인구 50만명, 예산 3조원 시대의 거대 메가시티를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