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자라 라슨이 10월 5일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 그는 '언커버'‧'러쉬 라이프' 등 히트곡으로 글로벌 팝 아이콘이 됐다
- SNS 밈과 각종 시상식 2관왕 등으로 전성기를 이어가며 9년 만에 한국 팬을 다시 찾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팝 스타 자라 라슨이 첫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자라 라슨 내한공연은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자라 라슨은 2008년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시리즈의 스웨덴 버전인 '탈랑(Talang)' 시즌2에서 10살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성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 발표한 첫 EP '인트로듀싱'(Introducing)'에 수록된 '언커버(Uncover)'는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차트 1위에 올랐고,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쏘 굿(So Good)'에서는 '러쉬 라이프(Lush Life)', '네버 포겟 유(Never Forget You)', '에인트 마이 폴트(Ain't My Fault)' 등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타임 선정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 그리고 2018년에는 포브스 선정 유럽 엔터테인먼트 부분 '30세 이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뛰어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자라 라슨은, SNS를 통해 히트곡들이 재조명되면서 현재 글로벌 팝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린 밴딧과 함께한 '심포니(Symphony)'는 2017년 발매 당시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곡으로, 2024년 물 위로 뛰어오르는 돌고래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이 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틱톡 빌보드 톱 5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후 이러한 돌고래 밈 트렌드를 반영한 2025년 앨범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은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동명 타이틀곡 '미드나잇 썬'은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 팝 레코딩'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한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리믹스 버전은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 댄스로 바이럴 되면서 빌보드 싱글 차트 6위, 글로벌 200 차트 1위까지 오르게 된다. 그리고 지난 4월 빌보드 우먼 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데 이어, 25일 개최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는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의 컬래버레이션'과 '올해의 신예 앨범'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라 라슨은 지난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아 매혹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이후 케이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인 바 있다. BTS 월드 OST '어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 곡작업과 보컬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트와이스 '모어 앤 모어(MORE & MORE)'와 태연 '멜트 어웨이(Melt Away)' 작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미드나잇 썬' 앨범 발표 이후 진행 중인 동명 타이틀 투어의 일환으로 첫 아시아 투어 일정을 확정 지으며, 첫 내한 이후 9년 만에 단독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