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이기택이 26일 방송된 '법륜로드' 2회에서 웃음과 진정성을 오가는 활약을 펼쳤다
- 이기택은 보드가야로 향하는 고된 여정과 수행 과정에서 허당미와 진중함을 모두 보여주며 예능 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 이기택의 맹활약으로 2회 시청률이 최고 3.9%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톱10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기택이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 웃음과 진정성을 오가는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2회에서 이기택이 세심한 배려와 엉뚱한 매력, 수행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기택의 사려 깊은 면모와 숨은 예능감이 눈길을 끌었다. 한 장 남은 기차표를 선뜻 양보한 그는 버스로 10시간에 달하는 고된 이동을 감수하며 불교의 성지 '보드가야'로 향했다. 긴 여정 속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아이 엠 그라운드' 게임을 제안한 이기택은 박자와 발음을 연이어 틀려 '멘붕'에 빠졌고, 결국 눈물까지 보이는 혹독한 예능 신고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보드가야서의 시간도 인상적이었다. 검문소를 통과해 마하보디 사원에 들어선 이기택은 속세의 신발을 벗고 맨발로 성지를 거닐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순간과 마주했다. 인생의 고락에 대해 설명하던 법륜스님의 물음에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솔직히 답하면서도, 그의 말을 귀 기울여 경청하고 깨달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으로 깊은 공감을 안겼다.
이처럼 이기택은 '스님과 손님'을 통해 '예능 루키'로서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입증했다. 꾸밈없는 미소와 진솔한 태도로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는 예상치 못한 허당미와 진중한 면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에 앞으로 이어질 여정 속에서 이기택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기택의 맹활약에 힘입어 2회 시청률이 분당 최고 3.9%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그렸다. 특히, 2049 시청률은 화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 1위(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첫 방송 직후에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종합 7위, 예능 부문 2위로 진입했고,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올라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법륜스님과 손님들이 인도 곳곳을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주문즉설 로드 여행기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