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26일 모바일 앱 리포트를 발간했다
- 국내 시장 포화 속 다수 퍼블리셔가 수익 성장과 다중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 업계는 광고 구조 단순화와 러시아어권 등 신흥시장 공략을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얀고 애즈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모바일 앱 리포트'를 26일 발간했다. 지난해 12월 모바일 앱 전문가 2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리포트에 따르면 퍼블리셔의 49%가 3개 이상의 광고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게임 분야는 사용자 경험을 광고 충전율보다 우선시해 3개 이내의 간결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응답자의 42%가 지난해 수익 성장을 경험했으며, 67%의 이용자가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는 광고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앱 개발사들은 시장 포화를 체감하고 있다. 퍼블리셔의 39%가 기존 시장 포화를 인지하면서도 사용자 획득 노력을 국내에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경쟁이 적고 잠재력이 높은 러시아어권 국가 등으로 전략적 전환을 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얀고 애즈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김하늘은 "한국 모바일 시장은 광고와 인앱 결제를 함께 활용하는 수익화 모델을 정착시켰으나, 이제 광고 구조를 단순화하고 품질을 유지하면서 포화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팀이 여전히 동일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러시아어권 시장 같은 고잠재력 지역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내 시장 포화와 신흥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협회는 얀고 애즈와 함께 글로벌 신흥시장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