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종욱 후보가 26일 노동 분야 10대 정책을 발표했다
-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확립과 노동부시장·노동정책인권실 신설을 제시했다
- 주4일제·청년 의무고용 확대·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노동 평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6일 '노동 분야 10대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동전문가로서 노동 평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용 형태, 학력, 성별, 기업 규모 등에 따른 임금 차별이 결혼·출산·주거 등 각종 사회 문제와 일자리 미스매칭을 야기한다"며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대원칙을 확립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노동부시장 신설, 노동정책인권실 설치를 꼽았다. 강력한 행정권과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밖에 ▲공공기관 1일 7시간 주 4일제 실현▲청년 의무 고용 3% → 20% 확대▲민간위탁 직영 및 정규직 전환▲공공부문 최저임금 평균 389만원▲불안정수당 지급▲주 15시간 미만 편법 고용 금지▲학력·성별 등 노동 차별 해소▲기업 규모별 임금 격차 해소▲3년 유급 출산휴가·육아휴직 보장
이 후보는 "노동자 차별이 사라지고 처우가 좋아지면 소비가 늘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노동하기 좋은 도시가 결국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준비된 제2당 진보당을 선택해 주시면 그 표가 전남광주 정치의 수준을 높이고 삶을 바꿀 것이라 확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