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정용진 회장 사과를 비판했다.
- 강 시장은 이를 사과·진상규명·책임 없는 3무 기자회견이라 했다.
- 어등산 스타필드·광천터미널 사업은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탱크데이 사과문 발표에 대해 "사과와 진상규명, 책임이 모두 빠진 3무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수조 원 규모의 개발 계획인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이번 논란과 무관하게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강 시장은 이날 청사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은 사과한다고 하면서 직원을 방패 삼아 숨었다"며 "진상 규명을 핑계로 시간을 끌었지만 고의성 여부 등 어떠한 의혹도 밝히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했지만 구체적인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일갈했다.
이번 '탱크데이 프로모션'은 "기업 가체 훼손을 넘어 공동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중대재해"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선 국회는 개헌과 입법을 통해,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통해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부정과 5·18 조롱과 모욕을 방관한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다만 어등산 스타필드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에 대해서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니라 신세계 그룹 계열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스타벅스 논란은 그 자체로 책임을 묻고 별도의 법인에서 진행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는 이익의 관점에서 받아들여야 한다. 시민도 대체로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등산 스타필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교통 대책을 두고 심사 중에 있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