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니 산하 번지가 6월9일 데스티니2 개발 종료하고 대규모 감원 검토했다
- 데스티니3 즉각 착수 계획은 없고 후속 프로젝트도 승인되지 않아 불확실하다
- 벨뷰 소재 번지는 높은 인건비와 비용 구조 탓에 업계서 운영비 부담이 큰 스튜디오로 꼽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니그룹(6758) 산하의 게임 개발사 번지(Bungie) 스튜디오가 오랜 기간 서비스해 온 온라인 슈팅 게임 '데스티니 2(Destiny 2)'의 개발을 종료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 감원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안에 정통한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번지 측은 다음 달 '데스티니 2'의 개발이 최종 마무리된 이후 해당 개발팀을 투입할 후속 프로젝트를 아직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

관계자들은 또한 번지가 차기작인 '데스티니 3'의 제작에도 즉각 착수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번지는 현지 시간 목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6월 9일에 예정된 업데이트가 '데스티니 2'의 마지막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확정했다. 다만 개발 종료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게임에 계속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는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번지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데스티니 2를 향한 우리의 애정은 변함이 없지만, (마지막 확장팩인) '최후의 형체(The Final Shape)' 이후가 우리가 공유해 온 세계와 데스티니라는 IP가 데스티니 2를 넘어 자생해야 할 시점임이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현재 번지 직원들은 '데스티니' 프랜차이즈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 착수를 위해 다방면으로 제안(피칭)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소니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나설 만큼 시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아직 승인된 프로젝트는 없으며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지 여부도 불확실한 실정이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 본사를 둔 번지 스튜디오는 시애틀 교외 지역의 높은 기술 인력 인건비와 장기 근속자가 많은 인력 구조 특성상, 업계 내에서도 운영 비용이 매우 높은 스튜디오 중 하나로 꼽힌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