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트남중앙은행은 20일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법인에 신용정보서비스 허가를 발급했다고 22일 밝혔다
- NICE CI는 내년 상반기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베트남 금융사의 위험관리·부실채권 관리 등 신용정보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 금융위는 K-금융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금융외교를 강화하고 해외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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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베트남중앙은행(SBV)은 지난 20일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NICE CI)에 신용정보서비스제공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NICE CI는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시장에 네 번째 신용정보회사로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

한국은 베트남에 있어 외국인직접투자 1위, 방문 관광객 2위, 상호교역 3위에 해당하는 국가이며, 금융 부문에서 베트남은 한국 금융회사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진출한 핵심 거점국가다. 최근 산업은행 하노이지점과 기업은행 베트남법인의 진출에 이어 NICE CI의 참여까지 확인되면서, 한국 금융의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이 활발히이뤄지고 있다.
이번 NICE CI 허가는 25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한 지 10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이는 한-베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성과가 반영된 것이다.
NICE CI는 베트남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위험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하며, 부실채권 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신용정보 인프라를 개선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기경보와 사기 방지 서비스 등 고도화된 정보를 제공해 베트남 금융시장 신뢰도를 높인다. NICE CI는 이를 위해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지원 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채용과 데이터베이스 확보 등 준비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해외 진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를 중심으로 금융외교를 강화하여 K-금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