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오세훈, 선거운동 첫날 가락시장 행보..."서울 시민 삶 시작되는 곳"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자정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 오 후보는 상인들과 인사하고 배추 상차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민생 현장을 존중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번 행보는 ‘서울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등 현장·민생 중심 전략을 강조하며 서울 전역 순회 유세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정 첫 일정으로 송파 가락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
배추 상차 작업 참여...민생 현장 강조하며 선거접 돌입
'서울의 새벽' 상징 공간서 현장 중심·민생 메시지 부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가 시작되는 21일 0시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땀 흘리는 분들이 존중받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자정 서울 송파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5.21 leehs@newspim.com

빨간색 선거운동복 차림으로 시장에 도착한 오 후보는 지게차가 오가는 분주한 통로를 지나며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청과시장 관계자들과 상인들 사이를 오가며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배추를 다듬는 작업자들과도 직접 대화를 나눴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상인들의 "소비가 줄어 힘들다", "과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어려움을 경청했다.

작업 시간이 새벽 5~6시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을 듣고는 "이 시간부터 밤새 일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시민들의 삶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배추 상차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장갑을 건네받은 뒤 배추망을 카트에 싣고 이를 트럭까지 옮기는 작업을 함께했다.

오 후보는 "오늘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며 "맨 처음에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았다. 바로 이 공간이 서울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는 공간"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오늘 와서 둘러보면서 이 시간부터 밤새도록 작업을 하셔서 새벽 대여섯 시쯤 됐을 때 잘 작업한 배추를 출하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서울의 밤을 이렇게 새벽까지 밝히시는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상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서울시민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자영업자분들이 어렵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하게 생업을 하시는 분들 덕에 서울시가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헀다.

오 후보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하게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서울 경제가 돌아간다는 사실을 서울시민과 함께 공유하면서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오 후보는 "이 자리가 삶의 현장이고 서울시민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현장"이라며 "이제 열심히 뛰어서 서울의 경제를 일궈가시는 분들과 함께 하며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을 가락시장을 찾은 것은 선거 기간 동안 '서울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등 삶의 현장 목소리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가락시장은 새벽부터 노동이 시작되는 대표적 민생 현장으로 상징성이 큰 만큼 현장 중심·민생 중심 메시지를 부각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오 후보는 이날 가락시장 방문 이후 강북구 삼양동을 찾아 첫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서대문·영등포·구로·성북·동대문·종로·강남 등 서울 전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진행한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일부 일정에 동참해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저녁에는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첫 대규모 합동 유세를 열고 시민들이 직접 발언하는 '오픈 마이크' 형식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방침이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