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식품부가 20일 전국 저수지 37곳 점검을 마쳤다.
- 김종구 차관이 한치저수지를 찾아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 점검서 5건 지적 확인, 후속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풍수해 대비 선제 대응…사고 예방 총력"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전국 농업용 저수지 37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20일 경남 진주시 한치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지 관리 상태와 풍수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 중인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이다. 농식품부는 농업용 저수지와 농촌관광시설,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총 72개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농업용 저수지는 총 37개소가 점검 대상이며, 5월 18일 기준 전 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 2건과 현지 시정 조치 3건 등 총 5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신속히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특히 안전등급 D등급 시설과 노후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종구 차관은 "관리수위 준수 등 철저한 물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사 시에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