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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1년] 서학개미→동학개미로…"배당 늘리면 세금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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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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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20일 배당 분리과세와 RIA를 발표했다.
  • 고배당·배당확대 기업 주주에 세제 혜택을 준다.
  • 해외주식 자금 국내 유입해 증시 활성화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경부, 李 정부 출범 1주년 경제 분야 핵심성과
고배당 기업 분리과세 추진…주주환원 확대
RIA 도입해 해외 투자 자금 국내 증시 유도
해외주식 국내 환류 하면 '최대 100%' 공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정부가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를 도입하며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냈다.

배당 확대 기업에는 세제 혜택을 주고, 해외주식 투자 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증시 부양을 동시에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 고배당기업이 배당하면 세금↓…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재정경제부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경제 분야 핵심성과'를 발표하고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과세특례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 방안을 공개했다.

재경부는 우선 배당을 확대하거나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한 상장기업 투자자에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 채권금리 급등에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20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9.37포인트(0.13%) 하락하며 7262.2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20 yym58@newspim.com

대상 기업은 크게 두 유형이다. 우선 지난해 사업연도 대비 현금배당이 감소하지 않았고 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이 40% 이상인 '배당 우수형' 기업이 포함된다.

또 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이 25% 이상이면서 전전 사업연도 대비 배당액이 10% 이상 증가한 '배당확대 노력형' 기업도 대상이다.

세율은 과세표준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 2000만원 이하 배당소득에는 14%, 2000만원 초과~3억원 이하 20%, 3억원 초과~50억원 이하 25%, 50억원 초과는 30% 세율이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모든 주주이며 현금배당에 한해 혜택이 부여된다. 정부는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급되는 배당금에 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배당 확대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증시 저평가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목표다.

그동안 국내 증시는 낮은 배당성향과 주주환원 부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왔다.

◆ "서학개미 국내로"…RIA로 해외투자 자금 환류 유도

정부는 해외주식 투자 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하기 위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도 신설한다.

RIA는 기존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전용 계좌로 옮겨 매도한 뒤, 해당 자금을 1년 이상 국내 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면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정부는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RIA 계좌를 통해 매도하고, 국내 자산에 재투자하는 경우 양도소득에 대해 최대 100%까지 공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 기념 현장 방문에 나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달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직원으로부터 RIA계좌 상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4.03

양도 시점별 혜택도 차등 적용된다. 내년 3~5월 양도분은 100%, 6~7월은 80%, 8~12월은 50% 공제율이 적용된다.

다만 세제 혜택을 받은 뒤 해외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경우에는 혜택이 축소된다. 재경부는 해외주식 재매수 규모에 비례해 공제 혜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도를 설계했다.

재경부는 이번 제도가 해외주식으로 빠져나간 개인투자자 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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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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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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