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9일 시청에서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대비 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
- 시는 안전·교통·의료·인파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위험 시나리오 기반 대응체계를 구체화한다
- 부산을 도시 전역 축제화해 체류형 K-관광 거점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팬덤 대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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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관광 거점으로 위상 강화 계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를 앞두고 안전과 교통, 관광 전반의 수용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개최에 대비해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대비해 지난달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공유하고 시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연장 일대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현장 지휘,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실시간 밀집도를 기반으로 한 인파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하고 안전 공백을 제로화하기 위해 부산 전역에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공연 기간에는 관광마이스국장을 중심으로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운집 인파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공연장 출입구와 도시철도 역사 등 주요 밀집 구간에는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광안리 드론쇼와 북항 일대 등 주변 행사장까지 순찰을 확대한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소방지휘본부와 현장 의료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 전후 혼잡 시간대에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운행을 늘리고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출입국 심사 인력을 확대하고, 종합운동장역은 단계별 진입 통제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공연을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로 추진해 부산을 체류형 K-관광 거점으로 확장한다.
K-POP(케이팝) 콘텐츠와 시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환대, 체험, 미식, 각인'의 4단계 전략을 실행하며 6월 대규모 공연 개최 시기에 맞춰 글로벌 팬덤 대상 'INTO K-POP, INTO BUSAN' 캠페인을 전개해 K-POP(케이팝) 성지로서의 각인시킬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