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실손보험, 이중 가입해도 보험금 더 못 받는다"…금감원,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감원이 19일 실손보험 중복가입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개인·단체실손 중복 시 보험료 납입을 중지할 수 있다
  • 해외여행보험 국내 의료비는 실제 부담액만 비례 보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체실손 가입 땐 개인실손 보험료 납입중지 가능
퇴직 후 1개월 내 재개해야 보장 공백 막아
5세대 실손 전환도 최대 6개월 내 철회 가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금융감독원이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해 단체실손보험 가입, 기존 실손보험 전환,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과정에서 소비자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실손보험은 여러 상품에 가입했더라도 실제 부담한 의료비 범위 안에서만 보상되는 만큼 중복 가입 여부와 전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개인실손보험과 직장 단체실손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 기존 개인실손보험의 보험료 납입을 중지할 수 있다.

[사진=뉴스핌DB]

개인실손보험 가입 후 1년이 지났고 단체실손보험에도 가입돼 있다면, 개인실손보험을 체결한 보험회사에 신청해 단체·개인 실손보험 간 중복되는 보장종목의 보험료 납입을 중지할 수 있다. 상해·질병 입원 등 중복 담보만 중지할 수 있으며, 중지 신청 후 15일 이내에는 철회도 가능하다.

금감원은 실제로 직장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뒤에도 개인실손보험료를 계속 납부했다며 보험료 이중 부담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실손보험 가입 현황은 한국신용정보원 본인신용정보 열람서비스나 생·손보협회의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퇴직 등으로 단체실손보험이 종료된 경우에는 기존에 중지했던 개인실손보험을 1개월 이내에 재개해야 한다. 이 기간 안에 신청하면 현재 건강상태나 보험금 지급 이력과 관계없이 별도 가입심사 없이 개인실손보험을 다시 살릴 수 있다.

다만 단체실손보험 종료 후 1개월을 넘겨 재개를 신청하거나, 개인실손보험 중지 후 단체실손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기간이 회당 1개월 또는 누적 3개월을 초과하면 재개가 어려울 수 있다.

기존 실손보험을 최근 판매 중인 실손보험으로 전환한 소비자도 일정 기간 안에는 이전 계약으로 되돌릴 수 있다.

금감원은 현재 판매 중인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 청약한 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6개월 이내 기존 계약으로 환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더라도 전환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라면 기존 계약으로 환원이 가능하다. 다만 전환 철회는 계약자별 최초 1회에 한하며, 전환 계약과 기존 계약 간 보험료 차액은 정산해야 한다.

해외여행보험 가입 때도 국내 의료비 특약의 중복 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해외여행보험의 실손의료비 특약 중 국내 의료비 담보는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나 질병으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보상한다.

하지만 이미 국내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국내 의료비는 중복 보상이 아니라 실제 부담한 의료비 한도 내에서 비례 보상된다. 예컨대 국내 의료비 15만원이 발생했다면 해외여행자보험과 국내 실손보험을 합쳐 총 15만원 한도에서만 보험금이 지급된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