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을 임명했다
- 현수엽 차관은 서울대 간호학과 출신으로 국내외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보건복지 전문가다
- 행정고시 출신 홍보·소통 전문가로 복지부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쳐 향후 국정 소통 강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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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3번 맡아…정책 소통 진두지휘
이규연 수석 "새롭게 나가기 위한 인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52)을 임명했다.
현 신임 차관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대학원 보건학 석사,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현 신임 차관은 보건과 복지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사회복지사무관을 시작으로 보험약제팀장, 보험약제과장, 장관비서관을 거쳐 한의약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소통을 국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건 이재명 정부에서 현 신임 차관의 탁월한 소통 능력은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그는 공직 생활 중 대변인 관련 보직만 세 차례 역임한 '홍보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2008년 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2022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변인직을 수행하며 부처 소통을 진두지휘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1년 정도가 지나 행정이 새롭게 발전적으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