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직랜드가 15일 1분기 매출 540억원을 공시했다
-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하며 최대 분기 매출이다
- AI·메모리·글로벌 고객 확대가 성장 요인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주문형 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직랜드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이다.
회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손실 규모를 약 70억원 축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5%포인트 개선됐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고성능 메모리·스토리지 컨트롤러 수요 증가, 7nm 이하 선단공정 기반 AI·메모리 개발 프로젝트 매출 확대, 글로벌 고객 협력 확대에 따른 해외 매출 본격화라고 설명했다. 1분기 전체 매출 중 72%가 최첨단 AI·메모리 분야에 집중됐다.
해외 매출은 1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했다. 에이직랜드의 선단 공정 설계 역량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도 수요를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는 "이번 1분기 실적은 AI·메모리 중심 프로젝트 확대와 글로벌 고객 협력이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메모리 컨트롤러 양산 확대와 선단 공정 기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 대응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