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지역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본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고속도로 교통 안전과 휴게소 청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5~6월과 9~10월 중 '안전 & 청결'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버스·화물차 기사 및 승용차 탑승객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감성 문구가 삽입된 생분해성 쓰레기봉투 1만 매를 배부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지역 125개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는 종량제 봉투(30L, 50L)와 교통 안전 물품을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는 "전세버스 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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