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웰스토리가 14일 여름 시즌을 겨냥한 건강식 신메뉴 15종을 출시했다.
- 단백질 25g 이상의 프로틴25 라인과 500kcal 이하의 칼로리500 라인을 강화했다.
- 지난해부터 개인 맞춤형 영양 코칭으로 구내식당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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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25'·'칼로리500' 라인업 중심 건강식 강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건강식 신메뉴 15종을 선보이며 단체급식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건강 기능성뿐 아니라 맛과 메뉴 완성도까지 높인 건강식을 통해 구내식당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웰스토리는 14일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누들류와 보양식을 콘셉트로 한 건강식 신메뉴 1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 건강관리를 지원하려는 기업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구내식당 고객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영양 코칭과 건강식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성웰스토리는 체중 조절부터 혈당 관리까지 다양한 건강관리 목적에 맞춰 영양소를 설계한 600여 종의 건강식 메뉴를 운영 중이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체중 관리와 근력 강화를 준비하는 직장인 수요를 반영해 단백질 함량과 열량 기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끼니당 단백질 25g 이상을 설계한 '프로틴25' 라인업과 총 열량을 500kcal 이하로 맞춘 '칼로리500' 라인업이 확대됐다. 파래 실곤약면과 닭가슴살을 활용해 가벼운 식감을 구현한 '초계파래실곤약냉면', 훈제오리와 고사리를 채소와 함께 볶아낸 '오리고사리페스토라이스' 등이 대표 메뉴다.
삼성웰스토리는 건강식 선호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기마다 15종의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고객 반응이 낮은 메뉴는 최신 건강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라인업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포화지방 함량을 낮춘 '저포화지방식',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식' 등 기능성 건강식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수도권 대형 급식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수제 건강식 코너의 경우 올해 1분기 건강식 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건강한 한 끼 식사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건강식을 통해 구내식당이 직장인의 일상 속 헬스케어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