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무안군 아우룸황칠 농장이 15일부터 17일까지 힐링 축제를 열었다.
- 40만평 황칠 농장에서 공연, 미식, 황칠숲 투어를 즐긴다.
- 키즈존과 프렌치 식당으로 가족 여행객 관심을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영현 기자 = 전남 무안군 아우룸황칠 농장에서 자연과 예술, 미식을 함께 즐기는 대형 힐링 축제 '2026 아우룸황칠 골든포레스트 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 속 쉼과 치유를 테마로 구성됐으며, 약 40여만 평 규모의 유기농 황칠나무 농장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나무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올해 주목받는 '무안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전남권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안축제', '영암축제'와 함께 서남권 대표 자연형 페스티벌로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장 메인 광장에서는 황칠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차를 선보인다. 황칠간장 냉소바, 발효 피자와 황칠맥주 콤보, 황칠오리탕 등 이색 메뉴가 준비되며, 황칠 원료를 활용한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프랑스 가정식 콘셉트의 '불란서 식당'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4코스 프렌치 메뉴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 밤 후무스와 바게트, 비프 부르기뇽과 메시드 포테이토, 생딸기 샤베트와 화이트 치즈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인 저수지 공간에서는 금·토요일 국악 공연과 일요일 필그림스 음악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공연은 숲과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차나무밭과 대나무숲 사이에 조성된 키즈존은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으로 운영되며, 자연 속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무안 아이랑 가볼만한곳' 혹은 '5월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아우룸황칠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칠숲 투어'도 운영된다. 약 40만 평 규모의 황칠농장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는 1시간 20분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방문객들은 황칠숲길과 대나무숲, 저수지 풍경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 입장료는 성인 및 중·고등학생 1만원, 어린이(8세 이상)·65세 이상·장애인 5천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 가능하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 및 네이버 예약을 권장하고 있으며, 예약 링크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최근 SNS에서는 대나무숲과 호수 산책길 사진이 화제를 모으며 '무안 가볼만한곳 추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안 가볼만한곳 5월'을 검색하는 관광객들과 '전남 무안 가볼만한 곳'을 찾는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감성적인 자연 풍경과 힐링 콘텐츠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이어지며 '무안축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빠르게 소비되는 여행보다 천천히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yh1612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