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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나선 강창오, 주민 소통형 선거캠프 개소…"민생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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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강창오 밀양시의원 후보가 13일 열린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 강 후보는 형식을 줄인 사랑방형 '열린 개소식'으로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민생 의견을 청취했다
  • 그는 의회 예산·결산 경험을 내세워 재선 시의원으로서 예산 확보와 집행 감시 능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형식 탈피한 대화 신뢰 구축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강창오 밀양시의원 후보(기호 2-나)가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강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사무소 문을 개방해 내빈 소개와 축사 등 의전을 생략한 이른바 '열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창오 국민의힘 밀양시의원 후보가 13일 밀양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강창오 후보 선거캠프] 2026.05.14

행사장은 지지자와 주민이 시간 제약 없이 드나들며 후보와 자유롭게 대화하는 사랑방 형태로 운영됐다.

이날 사무실을 찾은 방문객들은 강 후보와 밀양시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강 후보는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생활 민원을 듣는 데 주력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형식보다 주민의 삶, 즉 민생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주민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기 위해 격식을 줄이고 마음을 여는 개소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지난 4년간 밀양시의회 총무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결산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 후보는 "밀양시 예산 구조와 흐름을 현장에서 파악해 온 만큼 곧바로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집행 감시에 나설 수 있다"며 "번호 순서가 아니라 지난 의정 활동의 결과와 실력을 기준으로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형식적인 행사 대신 후보와 직접 눈을 맞추고 동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보다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강 후보는 폴리텍대학 건립 지원 등 굵직한 사업 예산을 확보한 지난 의정 경험을 내세우며, 재선 시의원으로서 지역 재정 운용과 감시에 강점을 가진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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