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16~17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제3회 유럽 택견 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택견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유럽 내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 충주시와 곤도마르 시 행정·재정 지원 속에 7개국 150여명이 참가해 본때뵈기·대걸이·맞서기 등으로 택견의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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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오는 16~17일 포르투갈 포르투 현 곤도마르(Gondomar)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유럽 택견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유럽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체결된 충주시와 곤도마르 시 간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행정·재정 지원에 나서며 국제 무예 교류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대회에는 개최국 포르투갈을 비롯해 폴란드,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알바니아, 브라질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택견의 예술성을 강조한 '본때뵈기'를 비롯해 실전 종목인 '대걸이'와 '맞서기' 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 무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곤도마르 시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 관계자는 "2024년 9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시작된 유럽 택견 대회가 3회째를 맞아 의미가 크다"며 "포르투갈의 역동적인 문화와 결합해 택견이 현지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도 "이번 대회는 충주시와 곤도마르 시 협력을 기반으로 택견 세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오는 7월 예정된 제1회 멕시코 택견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