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는 14일 진영단감 보호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 김해시는 병해충 방제약제와 유기농업자재 지원에 예산을 투입해 단감 내병성과 내재해성을 강화한다
- 무인방제시설 등 스마트 장비와 일소 피해 경감제를 확대 지원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산 기반을 안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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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피해 최소화 기후 대응력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기후위기와 병해충에 대응해 진영단감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 반복되는 재해에 대응해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농정으로 전환하고 단감 과수의 내재적 생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병해충 확산 차단을 위해 4억600만 원을 투입, 관내 전 단감 농가에 탄저병과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사전 공급했다. 본격 영농기에 앞선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조치다.
단감 생육 기반 강화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1억8400만 원을 들여 기능성 제재(폴리페놀), 생육장애 개선제, 고·저온 피해 경감제 등 유기농업자재를 지원해 작물의 내병성과 내재해성을 높일 계획이다.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 증가에 대응해 관련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5100만 원을 투입해 일소 피해 경감제 지원 사업을 정례화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시설 현대화를 통한 대응력 강화도 병행한다. 시는 2억2200만 원을 투입해 무인방제시설, 냉해 방지용 팬, 관수시설 등 스마트 장비를 보급해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기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영단감은 지역 농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선제적 방제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