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해시, 진영단감 보호 선제적 농업 대응 체계 가동…4억600만 원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김해시는 14일 진영단감 보호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 김해시는 병해충 방제약제와 유기농업자재 지원에 예산을 투입해 단감 내병성과 내재해성을 강화한다
  • 무인방제시설 등 스마트 장비와 일소 피해 경감제를 확대 지원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산 기반을 안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인 방제시설 노동력 부담 경감
재해 피해 최소화 기후 대응력 강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기후위기와 병해충에 대응해 진영단감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 반복되는 재해에 대응해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 농정으로 전환하고 단감 과수의 내재적 생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남 김해시가 기후 위기로 상시화된 재해 피해와 병해충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단감 시배지로서 자부심인 '진영단감'을 지키기 위해 차별화된 전방위적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사진=김해시] 2026.05.14

시는 병해충 확산 차단을 위해 4억600만 원을 투입, 관내 전 단감 농가에 탄저병과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사전 공급했다. 본격 영농기에 앞선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낮추겠다는 조치다.

단감 생육 기반 강화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1억8400만 원을 들여 기능성 제재(폴리페놀), 생육장애 개선제, 고·저온 피해 경감제 등 유기농업자재를 지원해 작물의 내병성과 내재해성을 높일 계획이다.

폭염에 따른 일소 피해 증가에 대응해 관련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5100만 원을 투입해 일소 피해 경감제 지원 사업을 정례화하고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시설 현대화를 통한 대응력 강화도 병행한다. 시는 2억2200만 원을 투입해 무인방제시설, 냉해 방지용 팬, 관수시설 등 스마트 장비를 보급해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기후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영단감은 지역 농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선제적 방제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