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저스템이 14일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 1분기 매출 176억9천만원·영업이익 40억7천만원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IDM 수율 개선 투자와 습도제어 솔루션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저스템이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액은 17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0억70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47%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5억4000만원에서 46억1000만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은 23%로 전년 동기(15.5%) 대비 상승했다. 회사 측은 IDM(종합반도체기업)의 첨단 반도체 공정 확대에 따른 투자 증가가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요 IDM들은 D램과 HBM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율 향상 공정에 집중하고 있다. 저스템은 습도제어 기반 수율 개선 솔루션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저스템의 올 1분기 반도체 부문 매출은 166억3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4%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IDM 업체들이 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 생산라인 증설에 나서고 있으나, 완공까지 통상 2~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기존 라인의 수율 개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임영진 저스템 대표이사는 "이 공백 기간 중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이 바로 수율 극대화"라며 "현재 건설 중인 신규라인 역시 수율 제고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1차 과제이므로 자사의 습도제어 전문 제품들이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타 부문 매출은 10억 6000만원으로 6%를 차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뒷받침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