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일부터 산불 피해주민 대상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문하·문상·송전·백연마을 경로당에서 마음 안정화 기법 교육과 힐링 체험을 진행한다.
- 1·2차에 이은 3차로 나비 포옹 실습과 라탄 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심리 회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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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심리적 안정 및 일상 복귀 지원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산불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3차 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문하·문상·송전·백연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 안정화 기법 교육과 체험형 힐링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지난 3월 산불 직후 1차 지원을 시작으로 4월 2차 프로그램을 거쳐 이번 3차를 최종 회복 단계로 추진 중이다. 단계적 심리 회복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3차 프로그램에서는 '나비 포옹' 등 심리적 긴장 완화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고, '라탄 마음 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주민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한다. 재난 심리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병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 이후 불안·우울·긴장감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