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창원시가 13일 공공디자인 컨설팅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 국비 2억 원을 확보해 산업도시 정체성과 도시경관 조화 방향을 제시한다.
- 산업단지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올해 12월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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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 체계적 개선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 공모사업'에 전국 지자체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중앙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가 유일하게 뽑혔다. 공공디자인 컨설팅은 디자인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실행 주체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산업도시 정체성과 도시경관 조화를 위한 공공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체감형 산업단지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과업은 올해 12월 완료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공공디자인·경관 현황 분석, 공공시설물 표준 및 특화 가이드라인 제시, 기업 건축물 입면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 산업도시 특성 반영 통합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 등이다.
시는 공공영역뿐 아니라 민간영역까지 아우르는 '준공공디자인(semi-public design)' 개념을 도입해 산업단지 전반 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선정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공공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산업과 도시 조화를 이루는 창원 특화 공공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