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13일 학령인구 감소 극복을 위해 2026 로컬유학 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 도시 학생 전학·가족 정착 지원하며 인구감소 11개 시군에 30억 투입한다.
- 작은학교 살리기 보완해 20일부터 공모 신청받고 6월 말 2개소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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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 투자, 69가구 유입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6년 로컬유학 활성화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 학생들이 도내 작은학교로 전학하고 가족이 함께 정착하도록 교육·주거·지역 정착을 통합 지원한다.

도와 도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가 협력하며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총 2개소에 30억 원을 투입한다.
인구감소지역은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다.
도와 시군은 빈집 리모델링과 통학로 정비로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LH 경남지역본부는 10호 규모 임대주택과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한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공간 정비와 특화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도는 기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졸업 후 재유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읍면동 내 상급학교 진학 기반 지역에 가점 최대 10점을 부여하고 임대주택 후보지 2개소 이상 추천을 의무화했다. 매입공고는 3회로 제한한다.
도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유학 홍보 채널을 활용한다.
도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7개 군 13개교에서 사업을 추진해 69가구 292명이 유입됐다. 이중 타 시도 유입 비율은 36%였다.
공모는 오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인구감소지역 시군이 경남도로 신청한다. 현장방문과 심의를 거쳐 6월 말 2개소를 선정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