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1일 22일부터 31일까지 공공한옥 밤마실을 개최한다.
- 북촌문화센터 등 16개 한옥에서 전시·공연 등 3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전 예약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한옥포털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한옥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공한옥 밤마실'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북촌문화센터, 홍건익가옥, 배렴가옥 등 총 16개 공공한옥이 참여하며 야간에 방문객을 맞이한다. 북촌과 서촌 일대에서 전시, 공연, 여행 탐방, 체험 등 총 34개의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서울한옥포털과 북촌문화센터 SNS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북촌문화센터를 포함한 각 공공한옥에서는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 곽인상 작가의 'AR Seoul Public Hanok 전', 김경열 장인의 '격을 물들인 직물 전', 이혜숙 작가의 '소반을 만드는 전통공구 전' 등 여러 기획을 통해 한옥의 미감을 보여준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23일에는 북촌문화센터에서 무작판의 '살어리랏다'가 진행되며, 24일에는 '서울바로크 앙상블'이 바탕으로 한 음악회가 열린다.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해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홍건익가옥에서는 장진엽 교수와 함께 하는 도보 투어가 30일에 예정돼 있다.
또한, 북촌 주거 환경을 고려하여 관람 시 소음 자제와 기본적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공공한옥 밤마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과 북촌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