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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공개강좌…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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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7일 15일부터 20일까지 로컬푸드 공개강좌를 연다.
  • 지역 농업인 3명이 딸기·토마토·샐러리 재배와 활용법을 시민 240명에게 전달한다.
  • 신청은 7일부터 13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으며 추첨으로 선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 참여, 생산 과정과 식생활 활용 교육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로컬푸드 공개강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에 나선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민 대상 공개강좌 '부산 농업인에게 듣는 로컬푸드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토마토농장 김정용 대표[사진=부산시 농업기술센터] 2026.05.07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만나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고, 시민들의 로컬푸드 소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부산시민 240명을 회차별 80명씩 모집한다.

첫 강의는 15일 플랜비체험농장 장도윤 대표가 '부산에 딸기가?'를 주제로 청년농업인의 딸기 재배 사례와 미래 농업 이야기를 소개한다.

2회차는 19일 우리토마토농장 김정용 대표가 대저토마토의 특성과 가치, 활용법을 전달하고 3회차는 20일 덕성농장 배수경 대표가 친환경 샐러리 재배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센터는 이번 강좌를 단순 강의형 교육이 아닌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생산 과정과 식생활 활용을 함께 살펴보면서 시민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참가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전 10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신청자가 정원을 넘으면 공정추첨제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딸기, 샐러리, 토마토 과정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종료 뒤에는 만족도 조사도 진행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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