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6일 5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행한다.
- 고립가구 100명에게 집배원이 생필품 전달과 안부 확인한다.
- 2월 공모 선정 후 우체국 협약과 설명회로 준비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5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대면 전달하고 안부 확인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배달 결과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 2월 27일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3월 12일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4월 9일 동 고독사 예방업무 담당자 및 관련부서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후 각 동 별 대상자 추천받아 명단 확정하여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각 동별 10명 내외로 확정된 대상은 총 100명이며 군포우체국 소속 집배원이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필품 대면 배달을 수행한다.
군포시 복지정책과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4일 사전 간담회를 통해 집배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응대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