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苹果考虑多元代工体系 三星电子或迎新机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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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6日电 随着韩国三星电子时隔10年有望重返苹果iPhone核心芯片——应用处理器(AP)供应链,其晶圆代工业务反弹期待正在升温。人工智能(AI)的快速普及带动尖端芯片需求激增,大量订单涌向台积电,促使苹果开始寻求与三星电子、英特尔建立生产合作。若成功拿下订单,三星电子继图像传感器之后,有望将供应范围扩大至iPhone核心芯片,为再次证明其在尖端工艺领域的竞争力创造契机。

三星电子。【图片=纽斯频通讯社】

据业界6日消息,苹果管理层近期访问了三星电子位于美国得克萨斯州泰勒正在建设的新晶圆代工厂,就尖端处理器生产合作方案进行磋商。

彭博社5日报道称,苹果不仅与三星电子,还与英特尔代工业务部门探讨了处理器代工生产的可能性。据悉,目前讨论尚处于初期阶段,尚未转化为实际合同或订单。但业界关注的焦点在于苹果正在重新审视其长期将核心芯片生产几乎全部委托台积电的供应链格局。

讨论涉及的芯片是苹果自主设计的系统级芯片(SoC),包括用于iPhone的A系列和用于iPad、MacBook的M系列处理器。这些芯片集成了中央处理器(CPU)、图形处理器(GPU)、神经处理单元(NPU)等核心组件,直接决定设备的性能和能效表现。

过去十余年间,苹果一直将这些芯片的生产全权委托台积电。最新款iPhone和Mac搭载的芯片均采用台积电3纳米工艺生产。凭借高良率和稳定的量产能力,台积电一直是苹果最核心的芯片供应商。

不过在iPhone早期阶段,三星电子也曾是苹果处理器的主要供应商。三星电子曾在其美国得克萨斯州奥斯汀工厂生产并供应苹果芯片,但自2015年苹果将生产统一转向台积电后,双方供应关系中断。若此次成功拿下订单,三星电子将时隔约10年重返苹果AP供应链。

苹果重新考虑三星电子和英特尔的主要原因在于对台积电的过度依赖带来的供应链风险。随着AI数据中心投资激增,全球大型科技公司的订单持续涌向台积电的尖端工艺产能。加之端侧AI功能扩展推动高性能Mac需求增长,苹果在确保尖端处理器供应量方面面临压力。苹果首席执行官库克在近期业绩发布会上也提及半导体供应短缺是制约产品增长的因素,并强调核心处理器供应问题的负担尤为突出。

台积电尖端工艺价格上涨也是重要考量因素。随着订单集中、生产等待时间延长,工艺单价负担加重。分析认为,苹果有必要建立双重生产体系以分散风险。此外,地缘政治风险同样不容忽视。在台海局势持续紧张的背景下,核心半导体生产过度集中于特定地区的格局,本身就构成长期供应链不稳定因素。

业界认为,三星电子在美国拥有生产基地是其重要优势。三星电子目前运营得州奥斯汀工厂,并在泰勒市建设新的晶圆代工厂,这与苹果推进扩大美国本土生产的战略高度契合。

三星电子在上月30日的第1季度业绩说明会上表示:"泰勒工厂最近正设置设备,计划2026年启动、2027年实现量产。此后将以2纳米工艺为核心,分阶段扩大生产能力。"公司还透露,第二工厂正与全球客户讨论订单事宜,同时进行建设前期评估。

此前,苹果已在iPhone图像传感器供应链方面做出调整。在长期依赖日本索尼的基础上,苹果于去年8月将部分图像传感器订单转交三星电子,构建双重供货体系。业界分析,这一调整受到索尼在日本生产、而三星电子在得州奥斯汀拥有生产基地的地理因素影响。

若三星电子继图像传感器之后再承接AP供应,其在苹果供应链中的半导体地位将显著提升。图像传感器是决定摄像头性能的核心部件,而AP则是决定设备整体性能的"大脑"芯片。这两个部件都与iPhone竞争力直接相关,因此苹果对供应商的选择标准极为严格。

对三星电子而言,拿下苹果订单有望帮助其代工业务重建市场信任。但也有观点认为,在尖端工艺市场上台积电仍保持领先优势,因此要确保实际供应量,三星电子可能需要经过额外的技术验证过程。(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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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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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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