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방탄소년단이 5일 공개한 '달려라 방탄 2.0' 첫 화는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 멤버들은 족구 경기와 보문사 방문 등을 통해 무대와 다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 슈가와 뷔는 10년 만에 보문사를 재방문해 신인 시절 초심을 되새기며 새 앨범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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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으로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6일 소속사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달려라 방탄 2.0'의 'Run BTS BTS's Trip'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시작부터 남다른 기록을 세웠다. 첫 화가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으며 이어지는 영상들 역시 수백만 뷰를 단숨에 돌파하며 완전체 예능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치열한 족구 경기를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부터 예기치 못한 몸개그까지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와는 대조되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였다. 특히 패배 팀에게 주어진 '보문사 방문' 벌칙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멤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벌칙에 당첨된 슈가와 뷔는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강화도 보문사를 다시 찾았다. 두 사람은 신인 시절의 초심을 되새기며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기왓장에 담았다. 10년 전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하는 장면은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멤버들 또한 "멤버들과의 여행을 통해 소원을 이룬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며 비치 발리볼, 학교 체험 등 향후 선보일 다채로운 소재들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달려라 방탄 2.0'이 앞으로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