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6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8일 만에 빅리그 복귀했다.
- 주전 2루수 부상으로 2루수 9번타자 선발 기용하며 이정후와 맞대결 펼쳤다.
- 지난달 26일 데뷔 후 마이너에서 맹타로 재등록 기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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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송성문이 8일 만에 빅리그에 복귀해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맞대결이 성사됐다.
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앞두고 송성문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함과 동시에 2루수 9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기용했다. 기존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 후유증으로 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에 대한 충원이다.

송성문의 2번째 빅리그 등록이다. 송성문은 지난달 26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MLB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통해 첫 1군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27일에 대주자로 출전하며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아직 타석에서의 경험은 없다.
MLB는 미국 외 지역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경우 로스터에 1명을 더 추가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 당시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잠시 빅리그로 올린 후 다시 마이너리그로 보냈다. 이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20경기 타율 0.293, 22안타 12타점 9득점을 기록했던 송성문은 빅리그에 잠시 다녀온 후에도 5경기 타율 0.292, 7안타(1홈런) 3타점 5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빅리그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키움 시절 동료인 이정후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정후도 이날 우익수, 1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만의 '코리안리거'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편 이날 송성문 외에도 NC 출신 카일 하트가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