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S증권은 4일 토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메뉴에서 LS증권의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계좌는 국내 및 해외주식, 채권, 펀드, ETF 등 금융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계좌로, 한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 누구나 개설할 수 있다.
LS증권은 제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에서 LS증권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이 지급된다. 계좌 개설일로부터 1개월간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고객 유입 채널 다변화를 통한 신규고객 확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계좌개설을 넘어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까지 제휴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