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4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이끌었다.
-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등 다양한 일자리로 소득·관계 형성·건강 효과를 달성했다.
- 민관 협력 강화와 밑반찬 배달 확대 등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관 협력 기반 일자리 모델 정착과 지속가능 복지체계 강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축의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추진하며 '일하는 노후'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에서는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공익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며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고 활동을 통해 이웃과의 교류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또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소득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관계 형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제시는 어르신 수요를 반영해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연계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마을길 조성, 경로당 안전지킴이, 시니어 안전서포터즈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참여 폭을 넓히고 있으며, 공동체사업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형 모델로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 과정에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는 우울감 감소와 자존감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신체 활동 증가와 생활 리듬 개선 효과도 나타나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민관 협력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 김제시는 시니어클럽과 복지기관 등 9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일자리 발굴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도 정비하고 있다.
사업 성과는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은 2025년 40개소 시범 운영에서 2026년 80개소로 확대되며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 자리 잡았다.

해당 사업은 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전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연계한 모델로 평가된다.
또한 김제시는 지역 기업과 협력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도드람김제FMC와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과의 협약을 통해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행정적 지원을 병행해 사업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참여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