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상당구 수암골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사업비 24억원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66.96㎡ 규모의 시설을 목재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친환경 탄소저장 소재인 국산 목재를 주요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체험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유아목재체험놀이터와 쉼터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상 2층은 목재체험을 위한 다목적 체험장으로 리모델링된다.
준공은 오는 8월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목재문화 특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