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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생활지원금 현장 점검…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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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30일 생활지원금 신청 현장을 방문했다.
  • 창원 사파동과 김해 장유1동 복지센터에서 접수 점검과 애로 청취를 했다.
  • 원활 운영에 감사하며 취약계층 안내와 차질 없는 지급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청 혼잡 우려 해소, 운영 상황 양호
지원금 3288억 전액 도비로 충당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직접 챙겼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접수 절차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왼쪽 두 번째)가 30일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30

현장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사전에 배치된 전담 인력과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김 부지사는 "철저한 준비로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돼 감사하다"며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예산 3,288억 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시행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온라인은 홀짝제, 방문 신청은 요일제를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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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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