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30일 남도한바퀴 봄 코스 이용객 증가를 밝혔다.
- 고유가로 자가용 부담 커지며 50일 만에 5500명 넘었다.
- 5월 가정의달 특별코스 3개 추가해 가족 수요 겨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가 고유가 장기화 속에 수요가 늘며 이용객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돼 5월까지 운영 중인 봄 코스는 봄꽃·정원·섬·바다·미식 등 23개 테마다. 최소 1만2900원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자가용 여행 부담이 커지면서 버스형 관광 수요가 대안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출시 50여 일 만에 이용객은 5500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대부분 코스 탑승률은 90% 이상이며 주말뿐 아니라 평일도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추세가 지속될 경우 연간 이용객은 전년보다 약 3000명 늘어난 2만 6000명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전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코스 3개를 추가 운영한다. 함평나비축제(5월 1~4일)와 프레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5월 2~3일) 연계 코스, 쿠킹클래스가 포함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코스(5월 말)로 가족 단위 수요를 겨냥한다.
코스 정보와 예매는 전용 누리집과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