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30일 유준재 작가 상주 문학사업을 가동했다.
-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8개 분야 60여 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독립출판·낭독극·가족그림책 등으로 시민 창작 주체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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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시민들과 호흡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준재 작가와 도서관 스테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작가인 유준재 작가는 2015년 '파란 파도'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분야의 거장이다.
의정부도서관은 유 작가의 전문성을 활용해 총 8개 분야에서 60여 회에 걸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립출판 역량 강화 과정인 '독립출판 마스터' ▲낭독극 '루돌프J, 목소리로 새기다' ▲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그림책 나들이' ▲성인 대상 인생북 발간 '나의 첫 문학 데뷔'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굿즈' 제작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의정부도서관은 이번 상주작가 사업을 통해 경기 북부의 문학예술 거점으로서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단순한 독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가 되는 '시민 작가'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이미경 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학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지역주민의 행복한 일상과 미래를 위해 도서관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신청 안내는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