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MLB] '美 야구사 최초' 매팅리 父子, 나란히 필라델피아 감독·단장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필라델피아가 29일 롭 톰슨 감독을 경질했다.
  • 돈 매팅리 벤치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 아들 프레스턴이 단장인 MLB 사상 첫 사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프로야구리그 메이저리그(MLB) 사상 처음으로 아들이 단장, 아버지가 감독을 맡는 사례가 탄생했다.

필라델피아는 29일(한국 시간) 롭 톰슨 감독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 벤치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에서 공동 4위(10승 19패)로 처져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로이터=뉴스핌] 필라델피아 돈 매팅리 감독대행이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전 그라운드를 걱정스러운 눈으로 보고 있다. 2026.04.29 willowdy@newspim.com

성적 부진으로 감독이 경질되고 코치 중 일부가 감독 대행을 맡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아들이 단장직을 맡고 있는 가운데 아버지가 감독 대행을 맡는 것은 MLB에서도 사상 최초다.

필라델피아 매팅리 감독 대행은 선수 시절 뉴욕 양키스 간판타자로 활약하며 1985년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했다. 1995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던 그는 양키스, LA다저스 코치직을 거쳐 2011년 다저스 감독으로 첫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2015년 다저스와 결별한 그는 2016년 마이애미 감독으로 옮겼고, 2022년에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을 택했다.

이후 토론토 벤치 코치와 공격 코디네이터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던 메팅리는 올 시즌 필라델피아의 벤치 코치로 선임됐다.

아들인 프레스턴 매팅리는 마이너리그만 전전하다 2011년 은퇴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스카우트로 프런트 생활을 했고 2023년 필라델피아 부단장에 이어 2024년 단장직에 오르는 등 고속 승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NL 동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디비전 시리즈에서 다저스의 기세를 막지 못해 결국 탈락했다. 이번 시즌은 초반 부진한 모습으로 10연패에 빠지는 등 추락했다. 결국 필라델피아는 4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톰슨 전 감독과 이별을 택했다.

한편 새로운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한 필라델피아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른 헤수스 루사르도의 활약에 힘입어 7-0으로 완승을 거뒀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