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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곡4초' 신설 본격 추진…석성초 이전으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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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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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이 29일 석성초 이전으로 내곡4초 신설 추진한다.
  • 청주테크노폴리스에 53학급 1129명 규모로 2030년 개교 목표다.
  • 석성초 설문 79% 찬성으로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테크노폴리스 교육 인프라 확충…2030년 3월 개교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초등학교 과밀 문제 해소를 위해 '내곡4초등학교(가칭)' 신설에 속도를 낸다.

기존 학교 이전을 통한 대체 신설 방식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

내곡4초 신설 예정지. [사진=충북교육청] 2026.04.29 baek3413@newspim.com

도교육청은 석성초등학교를 신설 이전하는 방식으로 내곡4초 설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내곡4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만9993.6㎡ 부지에 유치원 7학급, 초등 42학급, 특수 4학급 등 총 53학급, 1129명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3월 개교가 목표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청주시 내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설문 조사를 진행하며 신설 방안을 모색했지만 학부모와 동문, 지역 주민 반대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학교 신설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기존 학교 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부담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석성초 동문회와 학부모들이 이전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전체 14세대 중 11세대(약 79%)가 이전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교육청 안팎에서는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동의가 확보된 점이 가장 큰 전환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석성초는 향후 신설 대체 이전 행정 예고 절차를 거쳐 이전이 최종 확정되면 2026년 9월부터 적정 규모 학교 육성 기금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전 과정에서 학생 학습권 보호와 교육 공백 최소화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단계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2019년 청주내곡초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내곡3초, 2028년 내곡유치원, 2029년 내곡중, 2030년 내곡4초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열면 지역 내 학교 설립이 사실상 마무리될 전망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석성초 학부모와 동문, 지역 주민들이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이전에 협조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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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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